ヒロシン - 悲撃的なボク等

비격(극)적인 우리들

작사 mio (미오야마자키)

작곡 taka (미오야마자키)

 

 

 

 

 

傷つくのはもう嫌だった

상처 입는 건 더 이상 싫었어
見ない様にするのは楽だった

못 본 척하는 건 편했어
だけどアイツが 今も笑うから

하지만 그녀석이 지금도 웃으니까

やっと見つけた場所なのに

겨우 찾은 장소인데
どうしてまた泣いてんだろ

어째서 다시 울고 있는걸까
守りたいから 壊すよ全部

지키고 싶으니까 전부 부술거야

だからボクは

그러니까 나는
変わらない為

변하지 않기 위해
変わることを

변하는 것을
そう選んだ

그렇게 골랐어
もう何回

몇번이고
あと何回

그리고 몇번이나

ねぇ大丈夫ほら

괜찮아 이것 봐
あと少しで世界が終わる

조금만 있으면 세계가 끝나
それでもボクが笑うことで

그래도 내가 웃는 걸로
キミも息が出来るなら

너도 숨 쉴 수 있다면
笑うことに決めたんだ

웃기로 결정했어

傷つくのはもう慣れたけど

상처받는 건 이제 익숙해졌지만
ただ嫌われることは怖かった

그저 미움받는 건 무서웠어
誰も本当の ボクを知らないよ

아무도 진짜 나를 몰라

いつもボク達

항상 우리들은
愛されたくて

사랑받고 싶어서
離すことを

떼어놓는 것을
また選ぶんだ

다시 골라
もう何回

몇번이고
あと何回

그리고 몇번이나

ねぇ大丈夫ほら

괜찮아 이것 봐
あと少しで世界が終わる

조금만 있으면 세계가 끝나
それでもボクが泣くことで

그래도 내가 우는 걸로
キミの息が止まるなら

네 숨이 멎는다면
それもいいかな？って思うんだ

그것도 괜찮으려나? 하고 생각해

痛い狭い世界

아프고 좁은 세계
今出逢った

지금 만났어
何が変わる？

뭐가 변했어?
意味なんてない

의미따윈 없어
それでもキミでよかった

그래도 너라서 좋았어
なんて思ってしまうから

그렇게 생각해버리니까

下手でもいい

서툴러도 괜찮아
嘘を隠して

거짓을 숨기고
息をする様に

숨을 쉬듯이
綺麗事で殴って

겉치레를 하고

いつだってボクはこの世の終わりを

언제든 나는 이 세상이 끝나기를
静かに祈ってる

조용히 빌고 있어

幸せを知らない訳じゃないよ

행복을 모르는 게 아니야
だって知っているから

그치만 알고 있으니까
触れたくない

건드리고 싶지 않아
おかしいね

이상하네
でも何が正しいとか間違いとか

하지만 어떤 것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決めないで欲しいや

정하지 말아줬으면 해

この先何が起きたとしても

이 앞에 뭔가 일어나더라도
難なく順応して

쉽게 순응하고
何もなかった様に忘れていく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가
だからボク達は

그래서 우리들은
幸せであるべきなんだ

마땅히 행복해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