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31. 23:25ㆍ悲撃のヒロイン症候群/SONG
새끼손가락 걸기
작사 · 작곡 이소노 료
何もしなくても
아무것도 안 해도
ぶくぶく浮かぶんだ
보글보글 떠올라
今日までのこと
오늘까지의 일
君も同じかな
너도 같으려나
ついつい見ちゃうんだ
나도 모르게 봐버려
最後のおはよう
마지막 아침인사
昨日泣いてた僕も
어제 울었던 나도
明日泣く僕も
내일 울 나도
認めてあげたいんだ全部
인정해 주고 싶어 전부를
これは始まりさ
이건 시작일 거야
響いた鐘の音を合図に
울린 종소리를 신호로
指切りげんまん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어
いつかまたこの場所で
언젠가 다시 여기서
会おうね 会おうね 会おうね
만나자 만나자 만나자
誰も知らないよ
아무도 몰라
ふわふわしてるんだ
마음이 들떠 있어
今日からのこと
오늘부터의 일
君はどうするの
너는 어떡할 거야
聞くまでもないね
물어볼 것도 없네
最後の答えを
마지막 대답을
昨日泣いてた僕も
어제 울었던 나도
明日泣く僕も
내일 울 나도
その向こう側にゆける
저 너머로 갈 수 있어
きっと これは始まりさ
분명 이건 시작일 거야
響いた鐘の音を合図に
울린 종소리를 신호로
指切りげんまん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어
立ち止まったりしないよ
멈춰 서거나 하지 않아
進め 進め 進め
나아가 나아가 나아가
春に咲いた想いは今でも覚えてる
봄에 피어난 추억은 지금도 생각나
夏に燃えた誓いは今でも生きてる
여름에 불탄 맹세는 지금도 살아있어
秋に実った僕らの夢の種は
가을에 열린 우리들의 꿈의 씨앗은
冬を超え育ってゆく
겨울을 넘어 자라나
あぁ 僕らはどこまでゆくのだろう
아아 우리들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 걸까
何ができるの
뭘 할 수 있을까
一つ一つ叶えて この場所に帰ろうね
하나하나 이뤄서 여기에 돌아올게
ここからが始まりさ
여기부터가 시작일 거야
響いた鐘の音を合図に
울린 종소리를 신호로
指切りげんまん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했어
いつかまたこの場所で
언젠가 다시 여기서
会おうね 会おうね 会おうね
만나자 만나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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