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ロシン - グリーフ

2020. 1. 6. 20:38悲撃のヒロイン症候群/SONG

그리프 (GRIEF)

작사 · 작곡 [불명]

 

 

 

 

 

誰もいない部屋の中でどれだけ嘆いても君は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아무리 슬퍼해도 너는
腐り続けるこの現実に失望するだろう

계속 썩어가는 이 현실에 실망하겠지

偽りに支配された この世界全て切り裂いて

거짓으로 지배당한 이 세계를 전부 찢고 찢어서

叫び続け何度声を枯らしても届くことはない

계속 소리쳐 몇번이고 목이 쉬어도 닿을 일은 없어
傷を抉り心から溢れ出した赤い血に浸り

상처를 도려내 마음에서 넘쳐 나온 붉은 피에 젖어
汚れた未来に今手を伸ばした

더럽혀진 미래에 지금 손을 뻗었어

見えない檻に閉じ込められた幼い僕らの意志

보이지 않는 우리에 갇힌 어린 우리들의 의지
ずっと夢見てた自分だけの自由の羽は消えた

계속 꿈꿨던 나만의 자유의 날개는 사라졌어

理不尽に跪いた

불합리에 무릎을 꿇은

黒き世に引き金を引いた

검은 세상에 방아쇠를 당겼어

嘘と真実 心搔き乱されても

거짓과 진실 마음이 어지럽혀져도

僕は恐れない

나는 두려워하지 않아
綺麗事で甘い罠を張られても

깨끗한 일로 달콤한 덫을 놓아도

信じたりはしない

믿거나하지 않아
捻れた正義に今この手挙げろ

비틀린 정의에 지금 이 손을 들어

並ぶ人形のように操られるだけ

늘어선 인형처럼 조종당할 뿐
自我を失くした体は生きる屍となる

자아를 잃은 몸은 살아있는 시체가 되고

涙流しどれだけ言葉にしても虚しく消えゆく

눈물 흘리며 아무리 말해도 허무하게 사라져 가
深い闇に突き落とされたとしても

깊은 어둠에 밀려 떨어진대도

僕はひれ伏さない

나는 고개 숙이고 엎드리지 않아

叫び続け何度声を枯らしても届くことはない

계속 소리쳐 몇 번이고 목이 쉬어도 닿을 일은 없어
傷を抉り心から溢れ出した赤い血に浸り

상처를 도려내 마음에서 넘쳐 나온 붉은 피에 젖어
汚れた未来に今手を伸ばした

더럽혀진 미래에 지금 손을 뻗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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