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2. 01:07ㆍCY8ER/SONG
서머 (SUMMER)
작사 Yunomi
작곡 Yunomi · KOTONOHOUSE
いつか届くよう衝動ずっと抱いていたいよ
언젠가 충동이 전해질 거야 계속 안은 채 있고 싶어
心臓のヒビを愛撫しているような No no no
심장의 울림을 애무하는 듯이 No no no
もし君がいない夜に慣れても
만약 네가 없는 밤에 익숙해져도
世界中振動させてどうかーー
온 세상을 진동시켜줘 어떻게든
サマー、君はもう帰れよ
여름, 너는 이제 돌아가
呂律も回ってないみたいだよ
혀도 꼬인 것 같은걸
小さな鼻は粉まみれの苺パンケーキの様相
작은 코는 가루로 뒤덮인 딸기 팬케이크 모양
クラブの裏に転がってる
클럽의 뒤에 굴러다니고 있어
君の弟が泡吹いてる
네 남동생이 거품을 물고 있어
鼻血まみれの服を脱がそう
코피투성이의 옷을 벗어버리자
で、また夢でも見なよ
그리고 다시 꿈이라도 꿔
もしもここにまた帰るなら
만약 여기에 다시 돌아온다면
君の白いレスポールでさ
너의 하얀 레스폴 기타로
聴かせてほしいな、下手くそな歌
들려줬으면 좋겠네 서툰 노래를
世界中に響くEメジャー
온 세상에 울리는 E장조
サマー、君は言う
여름, 너는 말해
「バ、バップ、バラップ......」
"바, 밥, 바랍......"
うさぎみたいな真っ赤な目で
토끼 같은 새빨간 눈으로
2杯、5杯、羽振りはいいみたい
2잔, 5잔, 위세는 좋아 보여
で、それが最後の1枚
그리고 그게 마지막 1장
サマー、売る物はもうないんじゃない?
여름, 파는 물건은 더 이상 없지 않아?
着てる服以外見たことない
입고 있는 옷 말고는 본 적도 없어
「電話ひとつで彼は来るでしょ」
"전화 한 번으로 그는 올 테지"
「なんなら時間だってあげるよ」
"괜찮다면 시간이라도 줄게"
サマー、君の乗る沈没船 深い水の底の幽霊
여름, 네가 탄 침몰선 깊은 바닷속 유령
君はどんな孤独を抱えて
너는 어떤 고독을 안고
どんな朝を迎えるんだろうね
어떤 아침을 맞이할까
クラゲのため息のカルテット
해파리의 한숨 사중주
あたたかな光もなくて
따뜻한 빛도 없이
死んだ魚を抱きしめて
죽은 물고기를 끌어안고
虹色の鱗にキスをして
무지개색 너머에 키스를 하고
もしもここにまた帰るなら
만약 여기에 다시 돌아온다면
君の白いレスポールでさ
너의 하얀 레스폴 기타로
聴かせてほしいな、下手くそな歌
들려줬으면 좋겠네 서툰 노래를
世界中に響くEメジャー
온 세상에 울리는 E장조
いつか届くよう衝動ずっと抱いていたいよ
언젠가 충동이 전해질 거야 계속 안은 채 있고 싶어
心臓のヒビを愛撫しているような No no no
심장의 울림을 애무하는 듯이 No no no
もし君がいない夜に慣れても
만약 네가 없는 밤이 익숙해져도
世界中振動させてどうかーー
온 세상을 진동시켜줘 어떻게든
いつか届くよう衝動ずっと抱いていたいよ
언젠가 충동이 전해질 거야 계속 안은 채 있고 싶어
心臓のヒビを愛撫しているような No no no
심장의 울림을 애무하는 듯이 No no no
もし君がいない夜に慣れても
만약 네가 없는 밤이 익숙해져도
世界中振動させてどうか探すよ
온 세상을 진동시켜줘 어떻게든 찾을 거야
Oh, no no no no no no
Oh, no no no no no no
Oh, no no no no no no
Oh, no no no 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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