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椎かてぃ

2019. 10. 21. 22:50-

카시이 카티

SMOKE VIOLET 담당

 

治安担当。絵を描くことと踊ることに人生を救われた、孤高の横須賀バカヤンキー。 絵は「ニューヨーカーの挿絵のよう」と評されるハイセンス。

치안 담당. 그림 그리기와 춤추는 것에 인생을 구원받은 고고한 요코스카 바보 양키. 그림은 '뉴요커의 삽화와 같다'는 평을 듣는 하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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