戦慄かなの
2019. 10. 21. 22:49ㆍ-
센리츠 카나노
水色 하늘색 담당
自らの実体験を元に児童虐待に対する NPO 法人「bae(ベイ)」を立ち上げ、コラムを書き、華麗に踊る、少年院帰り。 各方面でブレイク中のファビュラスドールフェイス。
스스로 겪은 일을 바탕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NPO 법인 'bae(베이)'를 설립하고 칼럼을 쓰고 화려하게 춤추는 소년원 출신. 각 방면으로 활약하는 중인 패뷰러스한 인형같은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