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8ER/SONG

CY8ER - 東京ラットシティ

요하쨩 2020. 3. 30. 22:54

도쿄 랫 시티 (TOKYO RAT CITY)

작사 · 작곡 Yunomi

 

 

 

 

片道切符のバケーション

편도 표인 휴가
目の前広がるハレーション

눈 앞에 번지는 할레이션
袋越しにブロンの空瓶で砕け

봉투 너머 빈 감기약 병으로 부숴
探す、張りのある血管

찾아, 생기있는 혈관
流し込む、君はゲットダウン

흘려 넣어, 너는 get down
くだらないことは全部忘れてしまえ

쓸데없는 것은 전부 잊어버려


先輩、いつから主人公じゃないと

선배, 언제부터 주인공이 아니라고

気付いたんです? 

깨달았어?
ほら、ねえ、僕らは脇役だってことを

저기, 있지, 우리들은 조연이라는 것을
二匹のネズミのハッピーエンディング

두 마리 쥐의 해피 엔딩
カゴの中で飼われてる

상자 속에서 길러지고 있어
実験の果てに死ぬ運命を
실험 끝에 죽을 운명을

手を伸ばすほど遠く霞むけれど

손을 뻗을 수록 멀고 흐릿하지만
僕らは手を叩く

우리들은 손뼉을 쳐
君に聞こえるように

너에게 들리도록
世界中に

전세계에

さあ東京、君が守るもの

자 도쿄, 네가 지키는 것
大切な君だけの色

소중한 너만의 색
僕らのナイフから逃げろ

우리들은 나이프에게서 도망쳐
ラン、ラン、ラン……

run, run, run……
東京、泥だらけのヒーロー

도쿄, 진흙투성이의 히어로
復讐のはじまりのショー

복수의 시작인 쇼
僕らのナイフから

우리들은 나이프에게서
そうさ、ラン、ラン、ラン……
그래, run, run, run……

パパはいつまでも休暇

아빠는 언제까지나 휴가
部屋中漂う異臭が

방 안에 감도는 악취가
鼻の奥に染みついて洗い落とせない

콧속에 배어들어 씻어낼 수 없어
数年前に出て行った

몇 년 전에 나가버린
ママを思い出して泣いた

엄마가 생각나 울었어
逃げ出すのには、そう

도망치는데에는, 그래
時間はかからない

시간은 걸리지 않아


何回と研いだ刃先に

몇 번이고 갈아낸 칼 끝에
うつる僕は「ワット・ア・フィーリング」

비치는 나는 "What a feeling"
そう、これは僕だけのストーリーで

그래, 이건 나만의 스토리고
ドブから見上げた夜空は

하수구에서 올려다 본 밤하늘은
祈りの言葉さえ消した

기도하는 말조차 지웠어
君の決意がそれに替わった
네 결의가 그걸로 바뀌었어

手を伸ばすほど遠く霞むけれど

손을 뻗을 수록 멀고 흐릿하지만
今更何かが変わる気がしてるよ

이제와서 무언가가 바뀌려는 것같아
僕らは手を叩く

우리들은 손뼉을 쳐
このまま枯れるまで
이대로 시들 때까지

さあ東京、君が守るもの

자 도쿄, 네가 지키는 것
大切な君だけの色

소중한 너만의 색
僕らのナイフから逃げろ

우리들은 나이프에게서 도망쳐
ラン、ラン、ラン……

run, run, run……
東京、泥だらけのヒーロー

도쿄, 진흙투성이의 히어로
復讐のはじまりのショー

복수의 시작인 쇼
僕らのナイフから

우리들은 나이프에게서
そうさ、ラン、ラン、ラン……

그래, run, run, run……
そうさ、ラン、ラン、ラン……

그래, run, run, run……
そうさ、ラン、ラン、ラン……

그래, run, run, run……